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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의 영역]/[언박싱]2

[일반마우스 vs 버티컬마우스] 어떤걸 사용하시겠습니까? 얼마전 회사 국장님께서 팔꿈치때문에 병원에 다녀오셨다. 디자이너라는 직업으로 20년이 넘도록 마우스질?을 하다보니 엘보쪽이 많이 안좋아져서 주사를 맞았다고 하셨다. 그리고 20년이 넘는 경력의 차장님은 작업을 하실때 마다 손목에서 뚝뚝 뼈소리를 내신다. (디자인 계속하는게 맞을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라고 했던가... 나에게 투자하라고 했던가... 긍정적인 생각, 어떻게 하면 더 잘할까, 더 좋은걸 할까 라는 생각을 하다보니 어느센가 고가의 버티컬 마우스가 장바구니에 담겨있었습니다. 나중에 병원비로 몇십만원내고 아파하느니 이왕 사는거 좋은걸로 사자! 결심했습니다. #구성 민트와 다크그레이 컬러의 패키지와 깔끔한 구성품들 C타입 - USB 케이블과 블루투스용 USB, 설명서,.. 2022. 8. 14.
썸탈때 선물하는 핸드크림 [kamille] 손소독이 습관이 되어버린 요즘 핸드크림 사용도 습관이 되어야 합니다. 강한 약품을 자주 사용하는 병원에서 손이 갈라지는 것을 여러번 경험하고 다양한 핸드크림을 사용해봤다는 그녀는 써본것 중에 이게 제일 좋았다며 이벤트중이라 두개를 싸게 샀다며 선물해 주었습니다. 뽀얀 빛깔의 크림은 꾸덕꾸덕하지만 찝찝하지 않습니다. 보습력도 좋고, 유지력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미용같이 손을 많이 사용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 드립니다. ♥♥♥♥♥ 2020.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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