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형의영역 입니다.
부산 사람이 여행가는 부산의 반응이 좋아서 두번째 소개글을 써 봤습니다 :)
이번에 소개할 곳은 남구의 '오륙도 스카이워크' 입니다.
먼저 오륙도는 부산의 상징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서 섬이 여섯개 였다가, 다섯개 였다가 해서 '오륙도'라고 불립니다.
이러한 오륙도를 좀더 편하게 관찰하고, 관광시설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어진 곳이 바로 '오륙도 스카이워크' 입니다.
개방되는 시간은
오전 9시 부터 오후 18시 까지 입니다.
(주차시설을 구비하고 있어 차량으로 방문하기 편리 합니다)
푸른 바다와 깍아지는 절벽을 보고 있으면
속이 뻥 뚫리는 기분입니다.
근처에 있는 이기대 공원에서 산책 or 드라이브도 하고
오륙도 스카이워크에서 가볍게 체험도 하고 가는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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